10~15년을 주기로 큰 기술의 발전이 옴
1984: Macintosh
1993: Mosaic www browsing
2007: iphone mobile app
2022: ChatGPT
- 큰 기술이 나온 후 작은 기술들이 파생되어 누적되고 누적되다 10~15년이라는 임계점이 넘으면 다시 큰 기술이 폭발하는게 아닐까?
현재는 AI가 텍스트만으로 학습했음. 앞으로는 영상 + 사진 + 음악 + Etc로 학습할 것
- 생성형 AI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시켜 준다면
-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뭘까?
- 회사: 다른 비즈니스를 할까? 기존 비즈니스 고도화를 할까?
- 일반인: 재미를 찾을까? 새로운 돈벌이를 찾을까? 컨텐츠 생산을 할까?
- AI로 기존 업무를 대체하거나 향상시킨다면 너무 단순하다. Next는 뭐냐?
한국어를 잘 하는 AI보다 한국의 사회, 문화, 법제도를 이해하는 AI가 필요
- AI 바닥도 아사리판이네
- 빨리 돈 퍼부어 주도권 못 잡으면 쉽지 않을 듯
뤼튼이 계획하는 AI 생태계
스토어 + 플러그인: 기업과 개발자가 참여
Chat Platform: 일반 사용자
- 뤼튼이 사업 너무 크게 벌이는거 아닐까?
- 머리가 좋거나 능력밖의 일이거나
- 돈을 많이 태워야 할 거 같은데
- 스토어 모델도 애플이나 구글 같은 대기업이 했기에 성공한거지
- SKT의 원스토어만 봐도 잘 되기 힘들어 보이는데
- 뤼튼이 가능할까?
- 생성형 AI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다면서 기존의 스토어 모델은 구시대 방식의 답습 아닌가?
- 카카오 = 의료와 같은 전문영역
- 뤼튼 = 일반인
- 네이버 = 일반인과 전문 그 중간쯤
- 카카오가 고려하는 영역은 전문직들이 있는 곳인데 힘있는 단체가 있는 영역이라 될까?
- 전문직들 같이 힘있는 단체가 없는 영역은 빠르게 잠식 당할듯
- 그러나 비용이 비싼 전문직 영역에 투입했을때 AI가 좋은 것이지 비용이 비싸지 않은, 단체가 없는 영역에 AI 투입하면 수지타산이 맞을까?
- 물론 AI 운영 비용도 계속 낮아지겠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