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AWS에서 추천하는 방법이다. 블루 환경은 기존의 환경이다. 그린 환경은 플랫폼 브랜치가 업그레이드 된 신규 환경이다. 그린 환경을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한다. 작업 > 환경 도메인 전환 을 클릭하면 서로의 도메인이 바뀌고 서비스도 바뀌는 것이다.
2.
3.
다운 타임없이 바로 적용된다. 기존과 동일한 환경을 하나 더 생성하는 게 귀찮지만 적절한 방법이다. 원복하고 싶으면 환경 도메인 전환 메뉴를 통해 이전 환경으로 바꾸면 된다.
4.
하지만 이 방법도 사용하지 않았다. 처음에 UI 상에서 테스트 하다 보니 착각을 하게 된다. 도메인은 바뀌어 있는데 서비스가 그대로 접속되는 것이다. 잘 안되는 구나 결론냈는데 나중에야 착각하고 있음을 깨달았다. 바뀐 도메인으로 각자의 서비스에 접속되면 잘 된 것이다. 그러나 도메인이 왔다갔다 하니 착각을 일으킨다. 만약 이 상태로 운영한다면 다른 누군가 똑같은 착각을 할 수도 있고 나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헷갈릴 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. 그래서 사용하지 않았다. 환경 도메인 전환 메뉴는 명확하다는 느낌이 없다.